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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못개봉새상품
2022 첫번째 전시은 창작자, 기획자 혹은 어떤 사람이라도 특히나 더 애정이 가고 노력한 것들이 수많은 경쟁, 공모전, 합격 등의 이유에 의해 잊혀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많은 작가들, 청년들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박하지만 진실되
2022 첫번째 전시은 창작자, 기획자 혹은 어떤 사람이라도 특히나 더 애정이 가고 노력한 것들이 수많은 경쟁, 공모전, 합격 등의 이유에 의해 잊혀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에서 시작되었습니다.많은 작가들, 청년들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박하지만 진실되